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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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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식 1 정규식을 알면 알고리즘 수월. 공부시작 1. 플래그 : 여러개의 플래그를 넣을 수 있으며, 전역검색, 대소문자 구분 무시 등을 설정한다. - g : 전역 검색 - i : 대소문자 구분 없는 검색 - m : 다중행 검색 - s : .에 개행 문자도 매칭 - u : 유니코드 : 패턴을 유니코드 포인트의 나열로 취급 - y : "sticky" 검색을 수행. 문자열의 현재 위치부터 검색을 수행 2. 특수문자 : 공백찾기 또는 n개의 알파벳을 찾기 등 검색의 고도화에 필요. ex) /abc/ => "abc chocolate" (o), "grab crab" (x) 둘다 abc를 포함하지만 "grab crab"의 경우 ab c이기 때문에 검색 불가. 1) \ : 백슬래시 다음의 문자는 특별하지 않고, 문자 그대로 해..
mysql아 고맙다! 이번 실전 프로젝트에서 ORM으로 sequelize와 DB로 mysql을 사용중이다. sequelize와 mysql은 참 기특하다. 배울수록 재밌다. 외래키만 쥐어주면 데이터 베이스 이곳 저곳을 뒤져가며 필요한 정보를 조합하고, 계산하고, 제외하고, 정렬하는 등 온갖 재주를 다 부려서 원하는 데이터를 뱉어낸다. 항해를 수료한 다음 sql근본에 대한 공부를 깊게 공부하자. mysql아 고맙다! 덕분에 백엔드하길 잘했다 느낀다.
코딩하는 꿈 실전 프로젝트 중간발표를 마치고 서비스 런칭을 앞둔 시점에서 오랜만에 블로그에 들어왔다. 실전 프로젝트의 과정은 따로 정리해 올리도록하고 가볍게 밀린 일기를 하나 남기고 싶다. 항해러라면 한 번쯤 코딩하는 꿈을 꾼다. 나는 실전 프로젝트 2주 차에 경험했다. 꿈의 내용은 터미널에 0, 1, 0, 1, 0, 1, 0, 1, 0, 1, 0, 1, 0, 1과 true, false, true, false, true, false가 무한반복 되였고 몇 분을 시달리다가 디버깅해야 한다는 긴박감에 눈을 떴다. 잠들기 전까지 소켓 Io를 활용해 시간에 맞춰 Boolean 데이터를 변경하는 api를 설계하고 있었는데 꿈에서 이 기능을 테스트 하고 있었나 보다. 2주차는 정말 5시간 자면서 새벽까지 코딩했다. 바쁘고 타이트..
실전 프로젝트 중간 회고 근 한달만에 블로그를 작성한다. 한달을 요약하자면 - 실전 프로젝트 팀장으로 참여 - 8주차 : webRTC, 소켓 통신 기반 화상 스터디 서비스 기획 (마라톤 회의로 몸과 마음이 지침) - 9주차 : db설계, 핵심 기능에 돌입하기 위한 api 완성 (로그인 ~ 게시판 등 완성) - 10주차 : mvp 서비스 완성, 중간발표 (버그 다소 있었으나 작동함) - 11주차 : 디버깅, 리팩토링, 기능 추가 (mvp에서 제외한 기능 중 일부) 기술의 벽보다 넘기 어려운것이 인간의 벽이란걸 실전 프로젝트를 거치며 느낀다. 협업은 쉽지않다. 나도 상대를 모르고 상대도 나를 모른다. 사실 나도 나를 모른다. 그러니 나는 타인에게 높은벽이 아니었나 객관적으로 돌아볼 필요가 있다. 배려와 실력을 갖춘, 소통이 원활한 ..
실전프로젝트 on 실전 프로젝트 팀장으로 지원했다. "과연 팀장으로 프로젝트를 리드할 실력인가?"하는 의문이 있지만.. 그럼에도 팀장을 자원한 이유는 1. 백엔드는 물론 프론트엔드의 일부까지 서비스 전반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2. 8인 구성의 팀을 리드해 볼 수 있는 어쩌면 전무후무한 기회가 될 수 도 있다. 3. 다소 무대체질이라 발표에 흥미가 있어 대학 조별과제때도 항상 팀장을 맡았다. 등의 이유가 있다. 또한 vc출신의 이범규 대표님과 멘토링도 기대된다. 팀원으로 참여하는 것보다 얻어 갈 수 있는게 많을거라 믿는다
dotenv, gitignore 소스코드 유출되었을때 토큰, aws계정정보, db계정 정보, url 주소 등을 보호하기 위함 1. npm dotenv 설치, 프로젝트내 .env파일생성 => 주요 정보를 하드코딩하지 않고 닷엔브파일을 통해 관리한다. 2. 깃헙에 올릴때 .env 노출되는거 아니냐? => 마찬가지로 프로젝트 내 gitignore 파일 생성 * .env파일이 유출되지 않도록 유의
week6 회고 1. 팀원에게 가장 감사했던 점. - 새로운 도전과 실패하는 과정에서 더 많은걸 배울 수 있다는걸 알려준 동료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과제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해왔으나 앞으로는 더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실패하고 다시 도전하겠습니다. 이번주에는 혼자라면 시도하지 않았을 cors, gitignore, dotenv, bcrypt 등 더 많은 것을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 기능추가와 사용성을 높기이 위한 고민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백과 프론트 간 연결 문제를 함께 고민하며 해결하던 새벽이 가장 인상은 순간입니다. cors오류 잡으려 새벽에 엄청 애먹었는데... 멘토님이 실무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는 방식이라 하셔서 충격 2. 팀을 위해 가장 노력했던점. - 서비스 기획, db 스키마 정립, 기능 구현을..
http 메소드 get은 서버에 데이터를 보내면서 요청 - uri에 데이터를 포함시켜서 보냄(중요하지 않은 데이터) uri : scheme :// host[:port][/path][?query] 요청형식(http) :// ip주소 :포트(도메인주소로 대체함)/폴더이름/ 파일이름 ★ 포트번호는 80또는443. -https의 경우 443인데 포트번호는 생략가능 ★ 쿼리는 물음표 뒤에있는 데이터를 앞에 파일로 전달해준다 post도 서버에 데이터를 보내면서 요청 - body에 데이터를 포함시켜서 보냄(바디도 볼 수 있기때문에 로그인 할때라도 https를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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